[버네트 시카고5] 체험단을 마치며
열심히 하고 싶었는데
많은일이 겹치면서 몇가지 만들지를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
아가용품만드는 위주로 사용하다가
너무 간단한건 사진도 안찍고 만들어버렸어요 ^^;;
마지막으로 청치마(요건 과정사진을 안찍어서;;)와 청배기바지를 만들었는데
쌍침이 너무 예쁘게 되는거있죠..
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만들었을텐데...
이전미싱엔 없는
밑실이 없을때 알려주는기능
밑실이 엉키면 알려주는기능이
너무 좋았어요
아쉬운건.. 밑실이 아직 좀 남아있을때도 경고화면이 나오면서 멈추더라고요
또 알파벳
자수기능도 예쁘게 나와
라벨지에 몇가지 미리 자수를 놓아두었어요
이외 스티치도 예쁜 문양이 너무 많은데 다 사용해보지 못한게
너무 아쉽네요
깔끔한 외관 디자인
다양한 기능
그리고 사소한부분까지도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만든
미싱이란 생각이 들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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